韩籍中国同胞总联合会是唯一应主办的特别邀请代表
全国中国同胞侨团侨社参加
据中外通讯社韩国报道
(记者 李娜 金兰 摄影) 5月3日,由韩国著名哲学博士权泰亨等人发起的,韩国全国性大型民间社团总裁、会长等团体负责人参与的,大韩民国排球连盟、大韩美术协会、正义和平全国基督教联盟、韩国iT通讯、CBS基督教放送TV、高丽大政治大学院、全国韩籍中国同胞总联合会以及文化、教育、体育、艺术等各行各业二十余名重量级负责人,应邀出席了在国会议事堂新闻发布厅内举行的声援文在寅声明发表会。其中韩国全国韩籍中国同胞总联合会,是唯一代表全国中国同胞社团组织被主办方特别邀请出席,而韩籍中国同胞总联合会能唯一能代表在韩中国同胞侨团侨社应邀出席全国性代表组织,皆因前不久,共同民主党总统候选人文在寅,亲自签署任命曹明权为全国韩籍中国同胞中央特别委员会委员长而得到了全国认可。韩中自贸FTA民间商贸促进发展委员会副委员长、韩籍中国同胞总联合会龙山支会支长李娜、韩国新华报社新闻采访部记者金兰等人也出席了公开声明发表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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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개 주요 민간 연합 단체 지지선언전국귀한동포 총 연합회는 유일하게 귀한 중국동포 출신의 유권자를 대표할수 있는 전국 17개지부 , 17개 경로당을 이끌고 있는 총연합회 단체 임
(중외통신사 = 리나, 김란 기자) 5월3일 15시 국회 정론관 에서 철학박사 권태형 대표 발표, 전국 귀한동포 총 연합회 회장, 한국 대형 민간 사단 협회 총재 , 대한 미술협회 부이사장, 정의평화 전국기독교 연맹회장 , 통신분야 IT미래산업회 회장, CBS 기독교방송 TV 사목실장 등 대표 20 여명이 참석하여 문화, 교육,스포츠, 예술등 최고 대표 들이 국회의사당 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를 지지선언하는 신문 발표대회에 참여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문재인 은 지난 4월 22일 조명권 회장을 전국 귀한동포 중앙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함 또한, 한중 자유 무역FTA 민간 상무 추진 발전위원회 부위원장, 전국 귀한 중국 동포 총연합회 용산 지회장 리나, 한국 신화 신문사 취재부 기자 김란 등 공개 선언 발표 대회에 참여 하였다 .